오리엔트 part 1 다시보기

카테고리 : 판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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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코브치 기차역에서 타운 센터까지는 1.6 킬로 정도라서 천천히 걸어가면서 보기로 했다. 기온이 어느새 20도 이하로 내려가서 너무 시원해서 산책할 맛이 난다. 자그레브에서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. 역을 나가보니 앞에 기차가 서 있다. 혹시나 오리엔트 특급을 기대했건만... 아닌 것... 요즘은 영화를 1,2부로 나눠서 내는 게 유행인 걸까? 물론 포스터나 사전 정보를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간 내가 일방적으로 배신감을 느끼는... 어쩐지 로마의 휴일이 떠오르는 차와 배경, 어쩐지 오페라의 유령이 떠오르는 궁전 파티 장면, 또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으로 익숙한 배경이자 다양한... - 진짜 초반 영화 느낌이 정말 좋았던 게 part 1 과 2의 메인이 될 적이 AI이며, 악의를 가진 AI의 무서움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. - 에단 헌트는... 미션 임파서블 : 로그네이션 中 내 충격이 끝나지도 않았는데, 갑자기 난데없이 에단 일행은 그레이스의 개인보호를 위해 IMF에 가입시키고 오리엔트... -wikipidia에서 나의 評 1.사방이 눈으로 도배한 것 같은 자연환경(풍경)을 그것도 70mm로 촬영하여 제한된 장소의 단점을 자연의 웅장함으로... 그가 TV에서 자주 하던 멘트로 영화 오리엔트 살인사건 1974년을 마무리 이번 주 주말의 영화 놓치시면 후회하실 겁니다 2018년 1월 14일(계속)오리엔트 급행 열차에서 그레이스가 변장한 화이트 위도우는 오빠인 졸라도 못알아봤으며 유진 카트리지 국장을 만나 두개가 조합된 열쇠를 주고... 모습으로 영화가 끝난다. <분노의 질주10 : 라이드 오어 다이>처럼 두 편을 나누어서 제작했다. 데드 레코닝 Part. 2가 마지막 시리즈가 될지는...